공생공영(共生共榮)
함께 살며 함께 번영한다는 이 정신은 고광천 대표가 40년 이상 절삭공구 산업에 몸담으며 지켜온 경영 철학입니다. 고 대표는 고객과의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단순히 제품을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의 니즈를 넘어서는 최적의 가공 솔루션을 제공하며 상생 경영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제품을 판매하지 않고 솔루션을 판매한다”는 경영 방침 아래, 고객, 파트너, 그리고 사회와 더불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구하며, DECA Metal을 글로벌 제조 산업의 미래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이끌어가고 있습니다.